얼마 전까지만 했어도 분명 추웠던 것 같은데, 제가 너무 오냐오냐 키운 덕인지 추위도 더위도 참지 못하는 저희 아이에게 전부터 사주려고 고민을 하고 있었어요. 좋은 타이밍에 사주려고 보다가 아이가 며칠 전부터는 가방 안에만 들어가면 죽으려고 막 몸 뒤틀고 너무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바로 구매했어요☺️ 그리고 오늘 처음 써봤는데 물 맺힘 전혀 없었고, 엄청엄청 만족스러웠어요! 사실 오늘 쿨팩은 깜빡하고 냉동실에 안 얼려둬서 집에 있는 일반 아이스젤팩을 사용했는데, 물 맺힘은 전혀 못 느꼈고, 아이는 시원한지 가방 안에 있으려고 하더라구요 ㅎㅎ 내 아이가 더위를 많이 타며, 저처럼 차가 없어 뚜벅이인데 날씨마저 더워지고 아이는 가방 강아지다! 싶으시면 무조건 요 제품 추천드리고 싶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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